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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 개혁, 미봉책 말고 원안 재추진해야
사무국
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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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상균 집행부 사무총국 신임인사 내정자 발표
사무국
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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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도중 경찰에 체포됐다면 이렇게 대응하세요김유정 변호사(금속노조 법률원)
사무국
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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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재해·감정노동 산재인정' 노동계 숙원 이뤄지나노동부 업무보고에서 제도개선 계획 밝혀
사무국
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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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장 유연화 밀어붙이는 정부] 취업규칙 완화 이어 단협 완화 가이드라인 검토노동부 13일 업무보고서 밝혀 … 집단적 노사관계도 손대나
사무국
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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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현대차 금고 지키기 위한 통상임금 판결"
사무국
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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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입장 팽팽한데 … 제·개정 대상 법령 무려 17개정부 비정규직 종합대책 입법화 험난할 듯
사무국
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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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10만 조합원 상경투쟁- 본대회
사무국
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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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사내하청 3,000명 정규직 전환
사무국
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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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쌍용차사태의 진실과 현정부
사무국
12·08·20
330
183
K2코리아 사태해결 촉구 화섬노동자 2차 총력 결의대회 진행.....
사무국
12·07·27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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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국회의원 선거 및 여수 재 보궐선거
사무국
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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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민주노총 제 53차 임시대의원대회
사무국
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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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민영화 철회하라! 재앙을 멈춰라!”
사무국
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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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주경씨 부모님 “우린 진실과 삼성의 사과를 원한다”
사무국
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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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총파업 성사가 승리의 열쇠"
사무국
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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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서울시장 출마 생각 없으세요?”, 손석희 “다 나가면 소는 누가 키우나요?”
사무국
1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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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선 어머니, 희망버스 타고 김진숙을 만나다
사무국
1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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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근조] 이소선 어머니 편히 가세요
사무국
1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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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섬노조 4기 임원후보 공고
사무국
1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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