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스프 노동조합
홈으로
|
관리자메일
|
이전게시판
73
2008 전국노동자대회
사무국
08·10·21
359
72
이석행 위원장 부당체포!!
사무국
08·12·08
398
71
'17일 국회 한진중공업 청문회' 무산
사무국
11·08·11
323
70
8.15 자주 통일대회
사무국
11·08·11
420
69
2011.8.20 전국노동자대회
사무국
11·08·12
333
68
5당대표, 김영훈위원장에 단식중단 요청
사무국
11·08·12
339
67
“전쟁에 반대하고 독재에 항거해 결사항전하라!”
사무국
11·08·16
406
66
[민주노총 이슈페이퍼]MB의 “공생발전”, 누구와 공생하고 누구에게 기생하는가
사무국
11·08·17
349
65
한진중 정리해고 해결 위해 '산자-죽은자' 손잡을까
사무국
11·08·18
483
64
복수노조 허용 43일간 337개 노조 신규설립
사무국
11·08·18
315
63
"전체 직원 순환휴직 제안도 직원 해외파견 제안도 거부"
사무국
11·08·19
400
62
광양제철 폭발사고 발생, “놀란 가슴 쓸어내려”
사무국
11·08·19
810
61
고용허가제 7년, 그 허상
사무국
11·08·30
337
60
화섬노조 4기 임원후보 공고
사무국
11·09·07
365
59
[근조] 이소선 어머니 편히 가세요
사무국
11·09·07
384
58
이소선 어머니, 희망버스 타고 김진숙을 만나다
사무국
11·09·07
485
57
홍준표 “서울시장 출마 생각 없으세요?”, 손석희 “다 나가면 소는 누가 키우나요?”
사무국
11·09·07
437
56
"6월 총파업 성사가 승리의 열쇠"
사무국
12·02·06
401
55
고 김주경씨 부모님 “우린 진실과 삼성의 사과를 원한다”
사무국
12·02·07
442
54
“KTX 민영화 철회하라! 재앙을 멈춰라!”
사무국
12·02·13
398
[1]
[2]
[3]
[4]
[5]
[6]
[7]
[8]
9
[10]
..
[12]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GGAMBO
